수정산터널 매일가는것도 아니고 출장땜에 2023년에 7월 한달중 세번을 미납통행에관하여 부가통행료의 처사가 너무 과격합니다.
서민들을 이용한 부당사업이라고 생각 하지않는지요
자가용이랑 업무차령이랑 똑같이 부가금을 올리는건 너무 한일같아서 의견제출합니다.
3차까지 미납이어서 그런건 알겠지만 먹고살려고 다니는 차량에 부과된 세금이 너무 가중되었다고 보여지니말입니다.감액좀 바랍니다.
하루벌이를 공치는 일이 부지기수인데 이렇게 세금을 많이 부과시키면 도둑질해서 살라는거지뭐란말인가요.
감액 선처바랍니다.
먹구살려는사람은 집에도 한달에 한두번 들어가요 고지서를 못받고 넘긴이유가허다한데 미납자가많아서 내린 처사이겠지만 경우를 봐서 예외라는게있다고봅니다. 부탁합니다. 살기에 힘들어요 자영업의비애를 잘 아시면 선처를 구하는 맘도 헤아려주실줄 믿어요.감사합니다.국민이 있어야 나라가있지않나요.
국민을 내몰지마세요 서민을 너무 옥죄지마세요.
이러한 일이 쌓이는건 먹고살기바쁜 이유에요 그렇다고 일할수있으면서 어줍잖은 복지혜택을 누리는 사람은 되고싶지않아요.내 몸둥아리 움직일수 있을때 움직여 먹고사는선량한 서민들에게 너무 과한 부가통행료는 부당하다고봅니다.
승용차에도 차별을 두시고 모든차량에 차별제를 적용하는게 옳다고 봅니다.